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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견미리 남편 이홍헌씨 주가조작으로 실형

연예인 주식부자로 알려지게된 견미리 부부는 남편 이홍헌이 아내의 유명세를 이용,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부당이익을 챙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견미리는 신체사이즈 159cm에 45kg으로 가족으로는 탤런트인 이유비(166cm,935엔터테인먼트,동생 이다인,어머니 견미리,이화여자대학교,데뷔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이다인(어머니 견미리,언니 이유비)가 있습니다.

 

데뷔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텔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번에 견미리 남편의 주가조작혐의로 시형을 선고받게 되면서 이슈가 되기 시작합니다.

 

 

2014년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견미리가 남편이 주주로 있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자마자 주식이 폭등한 상황이 외어서 주가조작 의혹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해당 사관과 관련해서 말들은 많았으나 견미리는 당시 무혐의로 판결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남편 이홍헌씨가 부인 견미리가 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 23억7천마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견미리의 남편 이홍헌씨가 몸담고 있던 코스닥 상장사는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었고, 이제 전 대표가 견미리 남편과 공모를 해 유상증자로 자금난을 벗어나려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이홍헌씨는 아내 견미리 자금이 계속 투자가 되고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이 되는것처럼 공시를해 마치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호전된 것처럼 모양새를 꾸며서 주가를 조작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법의 심판을 받게 된것입니다.

 

 

재판부에서는 이홍헌씨의 실형 선고에 대허서 이홍헌씨는 자신의 처인 견미리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한적도 없는데 견미리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를 모집하고 이 사건 범행의 전반을 기획 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지적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의 거래행위는 공정한 가격형성을 방해할 뿐 아닌,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보았습니다.

 

주가조작으로 15억원이 넘는 이익을 취햇고 2차례의 동종 전과가 있는점, 누범 기간에 범행을 한 것에 질타를 햇으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견미리에게는 배우로 데뷔를 한 두 딸이 있습니다. 배우 이유빈과 이다인입니다. 그런데 둘째 딸인 이다인이 자신의 sns에 내 방 거시랭 TV가 생겨서 매우 신난다면서 게시를 한 사진이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견미리가 구입한 저택은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단독주택으로 구성이 되어, 층마다 개인공간이 있고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집 시세액은 90억원이며, 한달 관리비만 400만원에서 500만원이 필요하며 관리이난 4명정도라고 전달해서 이다인이 금수저임을 인증을 한 바 잇습니다.

 

견미리 팩트느 약 4300억원의 판매량을 올리고, 지난 2015년 폐지위기에 놓은 제약 바이오 회사를 12억원 투자를 햇는데 그게 121억원이 되었다며 연예인 주식부자 6위에 오르기도 한적 잇습니다.

 

딸 이유비도 엄마 견미리를 따라서 1억원을 투자를 해서 6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렷다는 소문도 떠돌았습니다.

 

방송가에서도 견미리의 주식투자로 인한 수입에 놀라워하기도 햇으며 견미리의 투자 비법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햇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구속기소가 된 코스닥 상장사 A사 전 이사이자 배우 견미리 남편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했습니다.

 

견미리 남편 이홍헌씨와 범행을 공모한 대표 김모씨는 징역 3년에 벌금 12억원이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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